LG파워콤 전주 콜센터가 영업개시 1년 만에 사업장을 증설하고, 280명 규모의 인력을 충원할 예정입니다. LG파워콤은 이미 이달초 100여명을 선발해 교육 중이고, 연말까지 상담원 280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입니다. 한창호기자 ch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