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 창립 62주년을 맞아 나눔경영 실천의 하나로 오늘(27일) 서울 종로구 경운동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 어르신 3천여명을 초청해 식사를 대접하고 서산미 200포를 전달했습니다. 이번 나눔 행사에는 김중겸 사장 내외를 비롯한 임원 내외 등 현대건설 임직원 100여명이 참여해 점심식사를 대접하고 어르신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현대건설은 매년 어버이날과 창립기념일, 노인의 날 등에 이웃 어르신들을 초청해 점심식사를 대접하고 서산미를 전달하는 등의 이웃사랑을 펼치고 있습니다. 유은길기자 egyo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