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기업이 알제리 공사 선수금을 받습니다. (19일) 증권가에 따르면 경남기업은 발주처에 1200억원 규모의 선수금을 요청했으며 알제리 정부의 허가도 받아 곧 선수금을 받게 될 예정입니다. 경남기업은 지난해 12월 알제리 신도시 인프라 공사를 계약했으며 총 공사대금은 6천여억원입니다. 안태훈기자 t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