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택배가 전국 현장에서 선발된 ‘친절 리더’ 100명을 대상으로 친절전도사 교육을 실시합니다. 육성된 ‘친절 리더’들은 전국 단위 사업장별로 CS(Customer Satisfaction)운동을 전개하고 고객감성만족을 위해 주도적 역할을 수행해나갈 예정입니다. 박재영 현대택배 대표는 "고객이 인정하는 친절 서비스 수준에 도달할 때까지 전임직원이 전문성과 열정으로 ‘고객 섬김 경영’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연사숙기자 sa-soo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