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아이스크림 전문점 배스킨라빈스의 카페31 명동점에서 'yeah' 게임에 참여한 어린이가 정해진 시간 내 미션을 달성하기 위해 아이템을 쌓고 있다.

배스킨라빈스는 어린이날을 맞아 이날 오후 2시부터 카페31 명동점과 신촌점, 강남점, 마로니에점 4곳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Happy Play yeah 게임' 이벤트를 열었다.

한경닷컴 김은영 기자 mellis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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