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공사가 김포한강신도시의 공동주택지와 단독주택용지 2만7천㎡를 공급합니다. 토공은 (30일) "공동주택용지의 경우 5년 무이자에 대금납부방법도 업체의 초기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최고 1년반동안 거치기간을 두는 파격적인 조건으로 공급한다"고 밝혔습니다. 단독주택용지는 2년 범위내에서 부동산가격이 하락하는 경우 토지리턴이 가능한 조건으로 실시합니다. 안태훈기자 t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