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보건기구(WHO)가 SI(돼지인플루엔자) 경보수준을 5단계로 격상함에 따라 보건당국이 대책마련에 나섰습니다.

전재희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은 30일 기자회견을 갖고 "정부차원에서 중앙 SI대책본부를 구성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전재희 장관은 "국가 재난단계는 현상태인 '주의'를 유지하면서 향후 확대 가능성을 유심히 살피겠다"고 밝혔습니다.

보건당국은 전국 16개 시도 보건과장, 보건소장들을 소집해 비상회의를 갖고 SI비상대책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빠르고, 쉽고, 싼 휴대폰 주가조회 숫자 '969'+NATE/magicⓝ/SHOW/ez-i>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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