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대표 김기영)가 대만, 북미에 이어 일본에서 '에이카 온라인'을 서비스합니다. 한빛소프트는 일본 현지 법인인 한빛유비쿼터스엔터테인먼트가 '에이카 온라인'의 일본 서비스에 대해 1억 엔, 우리돈 약 14억 원에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김기영 한빛소프트 대표는 "일본 유저들에게 에이카를 빠른 시일 내에 최상의 퀄리티로 서비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송철오기자 coso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