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씨텍이 반도체 전공정 단계에 필요한 연마제를 하이닉스 뿐 아니라 삼성전자와 동부하이텍으로도 공급을 성사시켰습니다. 이에 따라 케이씨텍은 국내 반도체 3사 모두에 소자를 공급하게 됩니다. 케이씨텍은 매출처 다변화를 통해 실적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