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연구가 이종임씨(왼쪽 두번째)와 손진호 중앙대 산업교육원 와인전문과정 주임교수(왼쪽 세번째)가 20일 서울 이마트 용산역점에서 한식과 궁합이 맞는 한국형 마리아주 와인을 소개하고 있다.

이마트는 불고기 삼겹살 보쌈 해물파전 잡채 등 한식에 어울리는 5가지 와인(병당 1만9900원)을 출시했다.

정동헌 기자 dhch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