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지난주말보다 소폭 오르며 출발하고 있다.

2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지난 17일보다 1원이 오른 1333원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한경닷컴 박세환 기자 gre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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