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대표이사 윤영두)이 국제선에서 에티켓 캠페인을 실시합니다. 아시아나는 여행객을 대상으로 기내 뿐 아니라 여행지에서 지켜야 할 에티켓을 홍보영상물로 제작해 5월 중순부터 기내에서 상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아시아나는 "올바른 여행문화정착과 국가위상에 기여할 수 있는 자긍심을 심어줘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승필기자 sp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