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가 보유한 방막형 솔라셀의 효율은 현재 8% 수준인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채기성 LG디스플레이 기술기획담당 상무는 1분기 실적발표현장에서 "TFT-LCD의 장점을 십분살려 방막형 솔라셀에 집중 하고 있으며 현재 8% 효율을 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채 상무는 또 경쟁력 수준은 13%이상, 와트당 90센트수준이 되어야 한다며 일단 3년이내에 사업지속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전재홍기자 jhjeo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