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동향 - 혼조...다우 ↓, 나스닥 ↑ - DOW : 8,057.81 (-25.57 /-0.32%) - NASDAQ :1,653.31 (+0.77 /+0.05%) - S&P 500 : 858.73 (+2.17 /+0.15%) - 오전에는 GM의 파산 우려로 급락했다가 오후들어 은행주로 매수세 유입되며 낙폭 축소 - 국제유가는 올해 원유 수요 전망치가 하향 조정된 영향으로 4% 넘게 하락 - 서부 텍사스산 원유) 5월 인도분 가격은 배럴당 2.25달러(4.3%) 하락한 50달러에 마감 - 은행주들이 지난주 웰스 파고 은행의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예고 영향으로 강세 - 마크 파버는 은행들의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S&P 500 지수가 올 3분기중 1000선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 - 씨티그룹은 25%, 뱅크오브아메리카는 15.3%, JP모건은 2.9% 상승 - GM은 미국 정부가 GM에게 파산보호 신청 가능성에 대비할 것을 지시했다는 NYT의 보도로 16.1% 급락 - 쉐브론은 올 1분기 이익이 전분기보다 부진했다는 발표로 1.8% 하락 - 엑손모빌도 국제유가 하락 영향으로 2.6% 하락 - GE는 브리핑닷컴이 올 1분기 주당 21센트의 순이익을 거둔 것으로 전망해 7.06% 상승 - 보잉은 회사측이 1분기 이익전망치를 낮춘 영향으로 5.1% 급락 - 마이크로소프트는 0.4% 하락했고, 인텔은 보합으로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