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도넛 브랜드 '던킨도너츠'가 유산균이 함유된 웰빙도넛 '유산균 도넛' 3종(개당 1200원)을 8일 출시했다. 만든 후 사흘까지 도넛 속에 유산균이 살아 있고 프레시 스트로베리,프레시 감귤필드,프레시 레몬필드 등 상큼한 천연과일 맛을 느낄 수 있다. 다음 달 8일까지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함께 구입하면 300원 할인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