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폭락 하루만에 상승세로 출발하고 있다.

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5.5원이 하락한 1325원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한경닷컴 박세환 기자 gre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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