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09 서울모터쇼' 쌍용자동차 부스에 첨단 디젤 하이브리드 테크놀로지 독자 기술을 바탕으로 친환경과 고연비를 동시에 실현한 컨셉트카 C200 ECO가 전시되어 있다.

이번 2009서울모터쇼는 2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오는 12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며, 국내외 9개국 158개 업체가 참가했다.


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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