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미국 증시 급등으로 나흘째 하락하며 1310원대로 출발하고 있다.

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9.5원이 하락한 1315원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한경닷컴 박세환 기자 gre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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