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은 종신보험과 치명적 질병(CI)보험,장기간병보험,의료실손 등 모든 보장을 하나로 통합한 '수호천사 프리스타일 통합CI보험'을 2일부터 판매했다. 치명적 질병에 걸리거나 장기간병이 필요한 상태가 될 때 미리 내주는 보험금이 통상 사망보험금의 50%지만 이 상품은 최대 80%까지 선지급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