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이 4월 1일부터 2년물 A등급 회사채 특판을 실시합니다. 우대금리를 적용하여 투자금액과 상관없이 400억원 한도로 선착순 판매하며 태영건설42(신용등급 A0)는 8.20%, 엠코1-1(현대차그룹 계열, A-)는 8.00%에 판매됩니다. 현대산업개발(A+)과 웅진홀딩스(A-)는 각각 7.60%와 7.50%로 예약 모집중입니다. 최은주기자 ej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