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장 마리 위르띠제)가 서울모터쇼에 선보일 콘셉카 eMX (eco-Motoring Experience)의 이미지를 공개했습니다. 르노삼성은 eMX의 경우 자연으로부터 영감을 얻은 디테일과 그래픽, 부드럽고 간결한 선으로 구성됐으며 미래형 자동차에 친환경적인 가치를 투영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최초 콘셉트카 프로젝트를 위해 의 여러 디자이너들은 새롭고 과감한 디자인들을 제시했으며, 그 중에서 최종적으로 선정된 는 추가적으로 연구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성진기자 kimsj@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