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반도체 가격 정중동, DRAM Up 플래시 Down => 중립적...현대증권 - 투자의견 : Overweight(유지) 3월 24일 현물시장 가격이 DRAM은 3% 상승. 플래시 3% 하락. 3월 하반기 플래시 고정거래 가격 변화없음 (Vs 당초 예상은 상승). PC 수요는 여전히 불투명, 단 DRAM 공급업체 출하 축소 효과가 상쇄. 스마트폰등 플래시 수요는 점차 개선 기대, 단 삼성전자(005930, BUY)의 일부 라인의 DRAM =>플래시 전환 효과와의 균형여부 관건. 현물가 Vs 고정거래 가격 gap상으로는 DRAM보다 플래시 상승 가능성 높지만...: 1G DDR II DRAM 현물가 82센트 Vs 고정거래가 88센트. 16G MLC 플래시 현물가 3.8달러 Vs 고정거래가 3.15달러. DRAM 현물 가격 상승은 긍정적. 하지만…: 여전히 PC OEM 수요 가시거리는 제한적이이어서 추세 연장은 지켜봐야 함. 한편, 글로벌 Motherboard업체의 2분기 주문이 1분기대비 10% 이상 축소 전망 보도도 있고 대만의 기가바이트에의하면 몇 PC업체의 주문이 3월부터 중단되었다고 함. 키몬다 (이노테라 생산분 포함) 의 공백과 프로모스, 파워칩등 생산축소 효과가 얼마나 상쇄되느냐 관건. 플래시 고정거래 가격상 못한 것은 아쉽지만 다음기회로…: 플래시 고정거래 가격상 못한 것은 현물가격이 하락세 보이면서 중대형 고객으로부터 가격 인상여부는 다음기회로 미루어진 것으로 파악됨. 아직 현물가격과 격차가 있어서 4월 흐름 주시. 일단은 스마트폰 수요에 대한 기대와 애플의 중국향 아이폰 수요가 빠르면 5월부터 가시화 가능성등이 있어 수요는 점차 낳아짐. 단, 거꾸로 삼성전자의 최근 DRAM=>플래시로의 일부 라인 전환이 4월하반기부터 효과가 나올 전망이어서 수급의 향방은 4월말 경 결정될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