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이 다음달부터 우리투자증권에 바로(VARO) 매매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바로(VARO)매매서비스는 인터넷포털이나 이동통신사 등 증권정보가 있는 곳에서 언제든지 자유롭고 신속하게 주문을 낼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지금까지 NH투자증권과 대우증권, 메리츠증권, 한양증권, SK증권 등 증권사가 서비스에 참여했으며 포털 가운데서는 네이버와 네이트, 다음, 한경WOW 등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최은주기자 ej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