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콤(대표 이명우)가 PMP 신제품 2종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습니다. 신제품은 인터넷 기능을 추가한 인터넷PMP '피플 P35'와 10만원 대 후반의 합리적인 가격이 장점인 '피플 P7'입니다. 임지택 레인콤의 상품기획 부문 상무는 "무선으로 다양한 인터넷 기능들을 요구하는 소비자 요구를 충족시켜줄 수 있는 제품 출시로 PMP라인업을 확장했다"고 말했습니다. 송철오기자 coso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