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41.5원 폭락한 1380원 개장

입력2009.03.19 09:02 수정2009.03.19 09:02

원달러 환율이 미국 증시가 이틀째 상승하고 역외환율이 1380원대로 급락함에 따라 폭락세를 나타내며 출발하고 있다.

1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41.5원이 폭락한 1380원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한경닷컴 박세환 기자 gre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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