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노동청은 제 12회 청계천잡페어를 오는 21일 중구 서울종합고용지원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지역 우량 중소기업이 함께하는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와 사회적일자리 채용박람회가 동시에 열려, 모두 330여명을 채용할 계획입니다. 롯데백화점 인사담당자가 채용설명회를, 삼성테스코, 한화그룹 인사담당자가 모의면접을 진행합니다. 조현석기자 hscho@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