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역외환율 급락 영향으로 사흘째 하락하며 1430원대로 출발하고 있다.

1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0원이 하락한 1430원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한경닷컴 박세환 기자 gre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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