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은 나흘만에 상승세로 전환하며 1480원대 후반으로 출발하고 있다.

1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지난 13일보다 4.5원이 오른 1488원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한경닷컴 박세환 기자 gre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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