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니드테크놀로지(대표이사 김유진)가 종로구청과 문화재 방범 방재장치 구축사업을 계약했습니다. 이번 계약으로 휴니드테크놀로지는 서울 문묘, 동묘, 탑골공원, 윤보선 가옥 등 종로구청이 관할하는 문화재 38개소에 CCTV를 포함한 영상분석장치 등 방범시스템을 구축하게 됩니다. 한편, 휴니드테크놀로지는 지난 2007년 용인시에 방범CCTV를 설치한데 이어 2008년 말 파주시청 방범 시스템을 구축을 완료한 바 있습니다. 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