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대표 권영수)가 3월 11일부터 13일까지 중국 상해에서 개최되는 ‘FPD China 2009’에서 차별화된 제품과 기술을 선보이며, 최근 급성장한 중국 TV시장 공략을 가속화합니다. 이번 전시회에서 LG디스플레이는 글로벌 경기침체 가운데 적극적인 경기부양책을 펼치고 있는 중국 TV시장을 향해 ‘고화질’ ‘친환경’ 등 중국 맞춤형 제품을 대거 선보입니다. 총 105m²(32평) 규모의 부스를 조성하고, ‘중소형 IPS TV’ ‘Green TV’ ‘LED’ ‘차세대 디스플레이’ 등 4개의 특화된 TV용 제품이 전시됩니다. 최근 중국은 가전하향 정책의 영향으로 CRT를 대체하는 LCD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LG디스플레이는 이러한 중국 소비자들의 니즈를 고려해 TN 대신 IPS 방식의 중소형 TV용 LCD를 17인치부터 26인치까지 라인업했습니다. LG디스플레이 TV마케팅담당 최형석 상무는 “LG디스플레이는 작년부터 중국 TV 세트업체와 IPS 캠프를 결성해 적극적인 IPS 프로모션 활동을 펼쳐왔다.”며 “글로벌 경기 침체 속에서 거대한 성장동력인 중국 TV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LG디스플레이는 고화질·친환경의 중국 맞춤형 제품을 출시하고 지속적인 IPS 공동마케팅을 통해 중국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