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은 영업과 연구개발,제조 공정,마케팅,특허 · 법무 분야에 걸쳐 200여명 규모의 신입 및 경력 사원을 뽑는 상반기 정기 공채를 실시한다고 4일 발표했다.

지금까지 회사는 매년 두 차례 실시하는 정기 공채에서 각각 150명가량을 선발해 왔지만 올해 경제 위기를 맞아 국가적인 일자리 창출 분위기에 동참하기 위해 상반기 모집 인원을 사상 최대 규모로 확대키로 했다. 이 회사는 하반기 공채에서도 지난해보다 50명가량 늘어난 200명 정도를 뽑을 예정이다. 응시자는 회사 홈페이지(www.hanmi.co.kr)를 통해 지원하거나 입사지원서 양식을 내려받아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앞서 지난 1월 한미약품 임원진은 연봉 동결을 결의한 바 있다.

이관우 기자 leebro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