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한국경제신문에 결산공고를 게재하는 기업체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공정한 기사,신뢰할 수 있는 신문'으로 독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한국경제신문은 여러분의 성원과 격려에 힘입어 최고의 결산공고 실적을 올려왔습니다.

한경은 올해도 12월 말 결산 법인들의 결산공고 접수를 위한 '태스크포스팀'을 구성,공고 기획은 물론 접수에서 교정 및 게재지 전달까지 모든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 전화 (02) 3604-477·483
▷ 팩스 (02) 392-4168
▷ 이메일 har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