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가 이동희 재무투자부문장(부사장)과 최종태 경영지원부문장(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총 22명에 대한 임원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오창관, 권영태, 김진일 전무는 부사장으로 조뇌하, 윤용원, 박기홍, 주웅용, 장인환 상무는 전무로 각각 승진했습니다. 또 박귀찬, 박성호, 오인환, 연규성 이사보와 이경목, 전우식 관리직(부장)은 상무로 신규 선임됐습니다. ◆ 승진 △ 대표이사 사장 이동희(李東熙) 재무투자부문장 최종태(崔鍾泰) 경영지원부문장 △ 부사장 오창관(吳昌寬) 마케팅부문장 권영태(權寧泰) 원료구매실장 김진일(金鎭逸) 포항제철소장 △ 전무 조뇌하(趙雷夏) 광양제철소장 윤용원(尹龍源) 설비투자실장 박기홍(朴基洪) 미래성장전략실장 주웅용(周雄龍) 기술연구원장 장인환(張仁煥) 열연마케팅실장 ◆ 신규 선임 △상무 김응규(金應圭,전입) 노무외주실장 박귀찬(朴貴贊) 대외협력실, 글로벌R&D프로젝트 추진반 담당 박성호(朴晟浩) 기술연구원 부원장 신영권(申榮權,전입) 냉연마케팅실장 오인환(吳仁煥) 자동차강판마케팅실장 연규성(延圭成) 포항 설비담당 부소장 이경목(李暻睦) 광양 생산담당 부소장 전우식(全雨植) 전략사업실장 △상무급 연구위원 강기봉(姜基鳳) △상무급 펠로우 김명균(金明均),정철규(鄭哲奎),이종열(李鍾烈) 김성진기자 kimsj@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