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가티가 다음달 3일 열리는 제네바 모터쇼에 내놓을 예정인 베이론 센터네어 에디션.

보디 킷의 디자인이 한층 업그레이드됐으며 기존 모델보다 가벼워졌다.

기존 차량의 최고 출력은 1000마력 정도이지만 이번 베이론 센터네어 에디션의 최고 출력은 1350마력까지 높아진 것으로 알려졌다.

최고 속도는 410km/h를 넘어선다.

한경닷컴 장창민 기자 cmj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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