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미국 증시가 12년래 최저 수준까지 곤두박질치면서 원달러 환율리 할가 하루만에 다시 1500원대를 돌파하며 상승세로 출발하고 있다..

2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4.5원이 급등한 1503.5원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한경닷컴 박세환 기자 gre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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