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대표이사 권희석)가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무대가 된 마카오 여행상품을 출시했습니다. 하나투어는 드라마 촬영지와 마카오의 명소를 자유일정으로 관광할 수 있는 '꽃보다 남자 TRUE LOVE 마카오 4일' 상품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습니다. 가격은 82만9천원부터로 타이항공과 마카오항공을 이용해 매주 월, 목, 금요일 출발하는 일정입니다. 이승필기자 sp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