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국무장관과 상원의원들이 SK텔레콤(사장 정만원)의 IT체험관을 방문했습니다. SK텔레콤은 Nathalie Kosciusko-Morizet 프랑스 미래기획 디지털 경제개발 국무장관을 비롯해 Jean-Francois Legrand 상원의원등이 자사의 IT 체험관 티움(T.um)을 방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방문단은 모바일 서비스를 체험했으며 특히 위성 DMB와 IPTV의 서비스 현황과 향후 발전방향에 대해 관심을 보였다고 SK텔레콤 관계자는 설명했습니다. 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