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의 '무배당퓨처30+유니버설종신골드보험 (UL종신골드)'은 보험 본연의 가치인 '가족에 대한 사랑'을 담고 있는 상품이다.

인기 상품인 '삼성생명유니버설종신골드보험'에 의료비 보장 특약을 덧붙여 사망에서부터 의료에 이르기까지 살아가는 동안 부딪힐 수 있는 모든 위험을 커버하는 종합보장 상품으로 업그레이드돼 지난해 6월 재탄생했다.

이 상품은 업계 최초로 도입된 '사망보험금 자유설계 기능'을 갖췄다. 고객의 생애주기에 맞춰 사망보험금을 조정할 수 있다.

가입 이후 사망시까지 같은 보험금을 받을 수 있는 '전통형 모델'과 경제활동기간의 보장을 강화해 신혼부부나 직장인에게 적합한 '생활자산설계형',유동자금 확보가 가능하도록 초기 사망보험금을 높여 자영업자나 전문직에게 적합한 '사업자산설계형',상속재원 마련에 관심이 많은 고액 자산가를 위해 연령이 높아질수록 보험금을 늘린 '상속자산설계형' 가운데 고객이 마음대로 선택할 수 있다.

보험가입금액이 1억원 이상이면 주보험의 기본보험료(월납 기준)를 2.5~5% 할인해준다. 자동이체로 보험료를 내면 추가로 1% 더 할인 혜택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