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커뮤니케이션즈(대표 주형철)가 뉴 네이트 오픈을 앞두고 22일 축하쇼를 개최합니다. 디지털뮤지어워드(DMA)와 함께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가수 주얼리의 멤버 '박정아'의 진행으로 31번째 DMA 수상자인 '소녀시대'와 '메모리' 등이 참석합니다. 이번 행사 중에는 검색, 뉴스, 실시간 지식 등 새로운 네이트의 주요 서비스들이 동영상 형태로 일반 회원에게 처음으로 소개됩니다. 송철오기자 coso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