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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 16일 서울 강남구 한국닛산 강남 전시장에서 프리미엄 중형 세단인 알티마(Altima) 신차 발표회가 열리고 있다.

이번에 소개된 알티마는 4세대 모델로 첨단 무단변속기 X트로닉 CVT가 장착되어 부드럽지만 강력한 성능과 11.6km/l의 동급 최고 연비를 자랑한다. 2.5리터와 3.5리터 두 종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