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15일 전국 스타벅스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충전식 선불 카드 `스타벅스 카드'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3만 원부터 30만 원까지 1만 원 단위로 충전되는 이 카드는 스타벅스 다이어리에 포함된 스타벅스 카드 교환권을 제시하는 고객들에게 우선 판매되며, 일반 판매는 5월 중 개시된다.

스타벅스 카드 회원에게는 500원 상당의 에스프레소 샷, 시럽, 휘핑 크림, 드리즐, 자바칩 등을 매회 무료로 제공한다.

이 카드는 신용카드로도 구매할 수 있으며, 음료 외에도 스타벅스에서 판매되는 모든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스타벅스 카드는 2001년 북미 지역에서 처음 출시된 뒤, 현재 전세계 20여개 지역 스타벅스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다.

국내 백화점 및 할인점내 입점돼 있는 일부 매장에서는 충전이 불가능하며, 스타벅스 카드와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 02-3015-1100로 하면 된다.

(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mina@yna.co.kr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