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넷솔라(대표이사 이상철)가 대만의 태양광 모듈업체인 이윈텍에 5천280만달러 규모 태양전지 공급의향서를 체결했습니다. 미리넷솔라 관계자는 "공식 투자계약서는 4월경 체결할 예정이라이며 수급상황을 고려하면 투자의향서대로 계약이 체결될 확률이 높다"고 전했습니다. 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