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사흘째 상승세를 이어가며 1400원대를 돌파하고 있다.

1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2시55분 현재 전날보다 11.5원이 오른 1405원을 기록하고 있다.

한경닷컴 박세환 기자 gre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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