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BC증권이 한국총괄 대표로 조경래씨를 임명했습니다. 조경래 신임대표는 23년동안 외국계 금융기관에서 자금관리 업무와 기업금융 등을 담당한 금융 전문가로 2006년 HSBC은행에 입사해 국내 기업 그룹 부문과 다국적 기업그룹 부문 대표를 역임했습니다. HSBC증권은 지난 1996년 서울지점을 개설하고 국내외 기관과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주식투자 중개 업무와 해외채권투자중개, 국내외 채권발행주선업무 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전준민기자 jjm1216@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