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가 씻어나온 잡곡 4종을 출시했습니다. 이번 제품은 미세한 이물이나 먼지 등을 깨끗하게 제거해 물만 부어 바로 밥을 지을 수 있는 제품으로, 찹쌀과 발아현미, 발아흑미, 혼합15곡 등 4가지 제품입니다. 회사 관계자는 "소비자의 번거로움을 해결함과 동시에 건강을 위해 잡곡과 혼곡을 하는 소비자들의 영양까지 충분히 챙길 수 있는 제품"이라고 말했습니다.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