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엔지니어상' 김한홍ㆍ이제철 씨
대기업 부문 수상자인 김한홍 책임연구원은 세계 최고 수준의 환경 친화형 PVC 수지를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중소기업부문 수상자인 이제철 수석연구원은 산소 자동공급시스템을 적용한 휴대용 인공호흡기,'8Way-Moving System 공기호흡기' 등을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황경남 기자 knhw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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