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코스피지수가 하루만에 반등해 1200선 회복을 시도하고 있지만 쉽지 않아 보입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의태 기자.

<기자>

미국증시의 상승 등으로 코스피지수는 다시 하루만에 반등하고 있다.

11시 현재 코스피지수는 어제보다 오른 25.37포인트 오른 1203.25포인트를 기록중이다.

장중 1200선을 회복했지만 외국인이 8일만에 순매도로 돌아서면서 뒷심이 부족해 보인다.

현재 기관만 520억원 매수우위를 보이는 가운데 외국인은 30억원 개인 역시 260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포스코가 4~5% 상승률을 보이는 가운데 SK브로드밴드의 적자전환 소식으로 SK텔레콤만 1% 안팎의 약세를 기록중이다.

업종별로도 SK텔레콤의 하락으로 통신업종만 마이너스권에 머물고 있으며 나머지 업종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철강금속, 운수장비, 전기전자업종이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

코스닥시장은 올해 첫 급락 사이드카가 발동했지만 현물지수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불과 선물 1계약 체결로 발동된 것이기 때문에 투자심리에 전반을 나타내고 있다고는 볼 수 없다.

코스닥지수는 장초반 380선을 회복했지만 코스피와 마찬가지로 상승폭이 제한적이다.

현재 개인만 순매수에 나서는 가운데 379선에서 등락중이다.

시가총액 상위주 대부분 보합권에 머문 가운데 서울반도체가 10% 넘는 급등세를 보이며 반도체, IT업종이 역시 상승을 이끌고 있다.

반면 줄기세포 연구 승인이 보류됐다는 소식으로 디오스텍 등 바이오 관련주가 약세이다.

한편 원달러 환율은 하루만에 소폭 하락중이다.

서울외환시장에서 6원50전 하락출발한 원달러 환율은 1380원대에서 공방을 벌이고 있다.

지금까지 WOW-TV NEWS 김의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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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태기자 wowma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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