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산업재해를 당한 근로자가 6.3% 증가했습니다.

노동부는 지난해 산업재해 근로자가 9만5천806명으로 전년보다 5천659명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재해율은 0.71로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재해율은 근로자 100명 중 산업재해를 당한자의 수를 뜻합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이 37%.5%로 가장 많았고, 연령으로는 45~49세, 원인는 전도(넘어짐)가 가장 많았습니다.

사망자는 2천422명으로 이 가운데 사고성 사망자는 1천448명, 질병 사망자는 974명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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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석기자 hscho@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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