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말 명퇴 후임인사 단행

관세청은 5일 인천공항세관 조사감시국장에 박만석 관세청 마약조사과장(서기관)을, 국제우편세관장에 민수식 인천세관 심사국장(서기관)을 각각 임명했다.

신임 박만석 국장은 1957년 경북 영주출신으로 육사특채(36기)로 관세청에 입문해 김해세관장과 관세청 마약조사과장 등을 역임했다.

신임 민수식 국제우편세관장은 1955년 경남 밀양출신으로 관세청 성과관리담당관, 인천세관 심사국장 등을 역임했다.

인천공항세관에서는 지난달 김병두 조사감시국장과 이태영 김포세관장이 명예퇴임했으며, 김포세관장에는 이종익 국제우편세관장이 전보됐다.

조세일보 / 이상원 기자 lsw@jose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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