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용호 공정거래위원장은 독과점 공기업의 불공정행위를 중점 감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백용호 위원장은 광주상공회의소 초청 강연을 통해 백화점과 대형 할인점 등 유통분야의 불공정 행위도 상시 감시해 부당 반품과 판촉 비용 전가 등을 근절시키겠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불공정 하도급 거래도 감시하고, 79개 대기업과 3만2천여 개 1차 협력회사가 체결한 공정거래 협약의 이행 여부도 철저히 점검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백 위원장은 대기업에 대한 불필요한 규제가 많았던 게 사실이라며 시대에 맞지 않는 규제는 없애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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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준민기자 jjm1216@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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